마음의소리

아이들 반항하는 시기에 버릇 고치기~ 안녕하세요...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반항하는 시기를 격게 되는데요... 다 눍어서 그런경우가 생긴다면 절대 좋은 일은 아닐텐데요. 우리 아이들 반항하는 시기에 버릇고치는 방법...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가요? 온순하고 사랑스럽던 아이가 어느날 말대구를 하기 시작하고 급기야 엄마한테 대들기도 합니다 갑작스런 아이의 변화에 엄마는 당황을 하게 되는데요. 도대체 뭐가 잘못 된걸까 고민 하시지 마세요~ 온갖 생각에 혼란 스러우 실텐데요ㅕ. 반한이라는 것은 아이가 커나가면서 자연스럽게 보이는 정상적인 현상중의 하나 입니다 아이다 자라면서 반항하는 모습을 본적이 없으시다면 그것이 오히려 이상한 것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성장과정에서 보이는 반항의 정도를 벗어나 통제가 안되거나..

안녕하세여~! 어제 부터 비가 내려 그런지 오늘은 무지 쌀쌀하네요~ 아침 출근길에 옷을 너무 얇게 입어서 그런지 뼈속까지 추운느낌이 들더라구요~! 이럴때 감기 걸리지 않도록 주의 하세여~! 우리 아이들도 든든하게 입히고 먹여서 보냈어야 하는데 다른때 보다 너무 춥게 입혀 등교를 시켜서 걱정입니다 추울 수록 집중력이 더 살아날까요? 우리 주면에는 과잉행동을 하는 산만한 아이들이 있는데요. 이런 아이들은 선생님이나 친구들로 부터 좋은 인상을 주지는 못합니다 산만한 앙디릉ㄴ 글시 연습을 시켜주는것이 좋습니다 올바른 자세로 글씨를 천천히 쓰는 연습을 시키면 과잉행동을 보이는 어린이들의 증상이 완화 되는것이 보일것 입니다 과잉행동을 보이는 아이들은 대개 신체적으로 에너지가 넘쳐나기 때문으로 마음껏 야외 활동 또는..

안녕하세요~ 어제랑 오전에 비가 와서 그런지 오늘은 하늘이 맑고 청량하네요~! 월요일이라 만히들 피곤한 시간 보내고 계신건 아닌신가요? 이상하게 월요일은 더 피곤 하게느껴지는데요~ 식당이나 공공 장소에서 떠들거나 번잠하게 돌아다니는 아이들을 심심찮게 몰수 있습니다 눈살리 찌푸려지지만 함부로 아이들을 야단 칠 수도 없습니다 자칫하면 부모가 뭔데 남의 일에 참견하냐고 항의를 할 수도 있으니까요 아마도 가부장적인 분위기속에서 자란 부모들이 내아이들만큼은 기를 살려주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현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충분히 이해 될수 있는 행동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사회가 기본 규칙과 질서를 배우고 익혀야하는 아이들에게 사랑스런 자녀라는 이유로 아이들이 올바르게 자랄수 있는 기회를 박탈시키는것은 아닌지 생각해..

안녕하세요~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가 건강하고 편안한 잠을 잘 수가 있을까요? 먼저 잠을자기 전에 아이가 곡 지껴야할 원칙들을 정해 놓으세요 양치질,잠옷...씻ㄷ기... 책읽기 와 같은 핸동을 순서 대로 하다보면 마치 습관화된 학습처럼 편하게 잠이 들 수 있습니다 잠으로 이어닞는 하나의 과정은 연속적으로 행동ㅎ하게 해서 습관을 들이는 것 입니다 또 잠들기 전의 저녁시간을 가급적 조용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컴퓨터 게임을 하거나 정신없이 뛰어놀다가 이내 잠자리에 드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잠들기전 두시간이내의 음식을 먹는것은 아이의 수면을 방해 합니다 특히 영유아의 경우 젖이나 ㅇ우유를 먹이면서 재우는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저녁시간에 아이를 목욕시키는것도 편안한 잠을 잘 수 있게 해줍니다 따뜻한 물..

안녕하세요 어느 초등학교 2학년인 학생이 무서운 꿈을 자주 꾸었다고 합니다 부모님이 다치는 꿈도 구고 괴물이나 무서운 사란들에게 좆기는 꿈도 꾸고 .. 그 아이는 식은 담도 자주 흘린다고 합니다 통상적으로 아이의 스트레스는 꿈 특히 악몽으로 표현된곤 한다고 합니다 보통악몽을 길고 정교한 꿈속에서 이루어 지며 대부분 잠에서 깨어나서 끝나게 된다고 합니다 잠에서 깨어 나면 완전한 각성 상태로 돌아오며 꿈의 내용을 명확하게 기억한다고 합니다 이런 악몽은 스트레스,불안 우울 지책감등과 관련이 있으며 특히 심한 충격적 사건을 격은후에 나타 난다고 합니다 예상대로 그 아이는 몇개월동안 동네 형들로 부터 돈을 빼앗기거나 맞고 나녔다고 하는데요 형들의 보복이 두려워서 부모님께 말쓴드리지도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그렇게 ..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대부분의 사람들의 하루중 십분의 일을 잠을 자는 시간으로 보냅니다 잠을 푹자고 나면 머리가 개운해 지고 맑아지는것이 느껴 지실텐데요. 반대로 잠을 설치면 신경도 예민해 집니다 낮동안의 집중력도 떨어지기 쉽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한정 잠을 많이 잘 수도 없습니다. 잠을 많이자면 게을러지고 나태해져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게 됩ㄴ다 성장기의 아이들에게 잠은 육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생활하는데 더없이 증요합니다 하지만 의외로 아이들의 잠에대해서 관심이 적은 부모님이 많습니다 잠은 낮동안 소모되고 손상된신체와 근육 그리고 뇌기능을 회복 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잠을 자는동안 단백질합성이 증가되어낮에 사용한 에너지를 원상복구시키고, 특히 체온을 덜어 드려 ..

안녕하세요~ 우리 아이들 부모의 마음 처럼 되는게 쉬운일은 아닐텐데여. 부모마은처럼 아이들이 알아서 공부를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가요? 그런 의미에서 아이들 공부의 기본인 기억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학습 장애 가지는 아니더라도 우리 아이가 현재 공부를 잘하지 못한다면 많은 부모님들이 속상해 하는것은 당연한 일이겠죠~! 아마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위리앙가 지금보다는 앞으로 더 공부를 잘하기를 바라겠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의 기억력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기억력의 가장 중요한 두가지 요소를 기본으로 합니다 첫번째 기억할 만한 경험을 만들어 주는것과 아이가 그 일을 기억하도록 부모가 도와줘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아이가 경험힌일을 부모가 질문하거나 설명하면서 시간의 순서대로 기억해 주어야 하..

안녕하세요~ 명절 끝이라 너무 피건해서 하루가 어떻게 지나 갔는지 모르겠는데요~! 그래도 오전 시간은 다~지나가고 이제 퇴근할 시간이 가까워져서 너무 좋습니다 이웃님들은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자년의 교육문제에 대한 관심은 우리 나라 부모님들이라면 어느나라에도 뒤지지 않을텐데요 지나친 교육열로 인해 많은 사회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특수 한 교육환경에 비추어 볼때 어쩔 수 없는 현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다 보니 요즘 들어서 부모의 기대에 비해 자녀의 학습 성취도가 못미치는 정도가 지나쳐서 혹시 우리아이가 학습 장애는 아닐까 하고 걱정하는 부모님들이 점차 늘어 나고 있다고 합니다 보통 학습 장애라는 말은 이른바 공부를 모쇼하는것으로로 알고 있는 부모님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일반적으로..

안녕하세요~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셨나요? 연휴가 끝나고 첫날이라 많이들 피곤 하실텐데요.` 사람스런 우리 아이들을 위한 일이라면 열심히 하게 되실텐데요 곧 새학기가 시작합니다 저희 작은 딸은 초등학교를 마치고 이제 중학교에 입학 하는데요. 중학교를 조금 멀리 보냈더니 친구들이 없이 걱정이 되더라구요~ 활발한 성격이 아니여서... 어디든지 잘 하는 아이인데 부모 마음에 걱정이 되는것 은 당연한 것인것 같습니다 아이가 친구를 사귀는데는 무엇 보다 부모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가장 편하게 느기는 친구가 누군인지 살펴보세요~! 비슷한 취미를가진 친구 인지.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어 주는 친구인지 유머감각이 뒤어난 친구 인지 먼저 살펴본 후에 아이가 원하는 친구를 스스로 정하게 합니다 원하는 친구가 정..

안녕하세여~ 혼잣말 하는 아이 괜찮을까여? 아이들 때문에 하는 부모님들의 고민 정말 크게 느껴 지실 텐데요. 소심 한 아이때문에 걱정 하는 부모님들 의외로 많이 있더라구요 부그러움을 많이타는 친구가 있다면 친구 사귀는 일도 어렵고 많이 힘들 텐데요. 그런 아이에게 친구가 생겼스ㅜㅂ니다 그 아이의 친구는 키도 크고 성격도 활발하며 발을 무척이나 재미나게 잘 하는 친구 입니다 게다가 그친구는 소심한 아이가 심심할때 맏자 항상 말벗이 되어 주고 때로는 고민을 들어주고 위로 해 주는 고마운 친구 입니다 소심한 아이는 점점 어려운 일이 있을대 마다 무조건 할발한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게 됐습니다 휴~그런데 혹시 상상친구 라고 들어 보셨나요? 활발한 친구는 소심한 친구의 상상 친구 였습니다 너무 극단 적이지만 그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