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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아동심리와 미술치료 (78)
마음의소리
안녕하세요~ 교육의 흐름은 계속해서 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공부 잘하는 방법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모든 부모들이 대학을 교육의 목표로 삼고 있지는 않습니다 저 역시 마찮가지 입니다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것은 어느 부모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다들 아이들이 공부만 하도록 몰아 가고 있는걸까요?아무도 공부만 하기를 원하지 않음에도 불구 하고 왜 모든 부모들이 한쪽으로만 몰아가는걸까요? 모든 부모들의 생각은 혼자의 힘으로 세상을 바꿀수 없으니 많은 사람들이 가는 길을 스스로 선택 했을지 모릅니다 그런것이 아니라면 우리아이들의 부모세대인 우리들이 그랬던것 처럼 일단 좋은대학에 들어가면 미래가 보장된다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지금세대는 명문대학을 나왔어도 유학을 다녀왔어도.....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이네요.얼마전에 제가 친구의 추천으로 책을 읽었는데요."아이 ... 두뇌의 힘을 키워라" 라는 제목의 책이였습니다 우리 엄마들 늘 고민 하것것중의 하나가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 잘 키울수 있을가 하는것 일텐데요.이것은 모든 엄마들의 공통된 얘기거리 입니다.모든 부모들은 하나같이 내아이가 건강은 기본이고 좋아하는일을 하면서 사회적으로도 성공하고 인정받는 사람이 됐으면 하는소망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유있는 형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절반이상을 아이들의 교육비에 투자 한다고 하는데요.저 역시 마찮가지 입니다그렇다면 아이들도 엄마아빠가 만들어준 환경을 만족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그런데 책의 내용중에 저의 뇌리를 강타한 글귀가 있습니다 우리 소중한 아이들을 ..
형제,자매간의 다툼 중재하기! 안녕하세요~ 우리 아이들 키울때 힘든것중에 하나가 아이들끼리의 다툼일텐데요. 아이들이 싸울때 대부분의 부모들은 재판관의 역할을 하려고 합니다 부모가 판단해서 어느 한족의 편을들기 쉬운데 이는위험한 일입니다 이유가 어지 됐든지 싸우는게 문제점입니다 간혹 붘모님들이 공평하게 야단을 친다고 너는 이렇고 얘는 저렇고 하면서 둘다 혼을내는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을 잘 알아듣는다면 다행이지만 약이 오른아이들은 받아 들이지 않습니다 그런경우 둘다 억울함을 느끼게 됩니다 큰아이는 큰아이라서 작은아이는 작은 아이라서 혼을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방법은 둘다 상철르 줄 수 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은 서로가 상대방의 잘못으로인해 싸웠다고 생각 하는데 둘다 혼을 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자기중심적..
안녕하세요~ 연휴 잘 보내셨나요? 우리는 일반적으로 부모가 싸우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서는 안된다는강박 관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순간적으로 화가 날때는 이런 이성적인 판단과 제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싸움이란 게 자 지금부터 싸움시작한다고고 하고 싸는것도 아니고 사소한 말다툼부터 시작해서 어느사이 나도 모르게 사움으로 번지게 됩니다 가급적아이들 보는 앞에서 싸움을 하지 않는것이 좋으나 어쩔 수 없이 싸움이 번지더라도 아이들 앞에서 절대 조심해야 하는 항목들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폭력적인 행동입니다 신체적인 폭력 뿐만 아니라 언어적인 폭력도 포함이 됩니다 즉 배우자를 때리거나 욕을 하는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나의 배우자 이기도 하지만 아이에게는 소중한 부모입니다 어느 한쪽이 피해를 입더라도 아이에게는..
육아상식 올바른 훈육법~! 안녕하세요~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아이들 키우고 계신 부모님들이 하루 하루 행복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고 합니다 육아상식중에 올바른 훈육법이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는것이 올바른 훈육으로 좋을까요? 일반적으로 야단을 맞은 우의 아이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대부분의 아이들은 야단을 치면 거구로 화를 내거나 반항부터 한다고 합니다 아동심리학적으로 볼때 아이들은 엄마의 야단치는 말과 행동을 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 들인다고 합니다 그런 생각을 하고있기 때문에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방어를 하고 본다고 합니다 평소에 엄마와 아이의 사이가 좋지 않았다면 더욱이 아이들은 반항을 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합니다 그런경우엔 엄마가 자심을 야단치는것으..
안녕하세요 아이들 키우는데 있어서 아이들 훈육하는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잘못을 저질렀을때 야단을 치는것은 교육적으로 너무 당연한 일이지만 사리 분별이 아직 명확하지 않은 아이들은 야단의 의미를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당연한 꾸지람이 대로는 반항의 반발심,심하면 적개심을 불러 오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아이의 분명한 잘못에 야단을 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명박한 잘못을 지적하지 않게 되면 자기의 잘못을 인식하지 못한채 또 다른 잘모을 저지르게 되고 어쩌면 이런 일들을 당연하게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올바르게 야단을 치는 방법 못지 않게 중요한것은 야단을 친후 뒷 수습을 잘 하는것이 중요 합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기를 죽이지 않고 상처를 주지 않고 야단을 칠 수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소심한 우리 아이 부모님들은 조금이라도 활발해 지기를 바라는데요. 어던 아이는 남자 아이 인데도 불구 하고 성격이 너무 여자 아이 같아서 부모님들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더떤 아이는 유아대 부터 다른 남자 아이들과 다르게 인형 놀이를 좋아 하고 행동이 얌전해서 어디를 데려가도 있는듯 없는 듯 조용했습니다 엄마는 그런 아이를 키우면서 편하기도 햇지만 한편으로는 남자 답지 못한 성격 때문에 마음한켠에 늘 걱정으로 남아 있엇습니다 그 아이의 아빠 역시 어릴대 그랬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그 아이는 정말 선천적으로 얌전한기질을 타고 난것일까요? 다행스럽게도 그아이의 부모님은 그런 아이의 특성을 인정하셔서 아이를 나무 라거나 억지로 고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랬던 부모님이 이제 아이가 초등학교..
안녕하세요 요즘 엄마들 신경써야 할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죠~ 우리 아이들의 성격과 기질 까지 신경을 써야 하니 머리 아픈 일이 한두가지가 아닐 텐데요. 그래도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든감수 할 수 있는게 엄마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스트레스나 이런저런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아이들 성격에 문제가 생기는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성격이라는 푠현 대신 기질이라는 단어를 습니다. 성격은 그 사람의 감정,의지, 행동 등의 경향을 포괄적으로 가리키는 말인데 만 3세이전의 아이들은 주변의 반응등에 일관된 반응을 할 수 있는 사고나 감정 행동 등이 아직 덜 발달된 시기이기 때문에 기질이라고 합니다 만3세 이전의 아이들은 기질이 까다롭거나 순하거나 보통으로 구분이 된다고 합니다 만 3세 이후가 되어서야 활발,소극적,..
성격유전 아이의타고난 기질 바꾸는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우리 아이들의 성격 바굴 수 있을까요? 똑같은 환경에 여러명의 아이를데려다 놓으면 다 같은 반응을 보일까요? 성격이 다 ~ 다르기 때문에 여러 번응이 나올것 입니다 도대체 성격이란 어던 것일까요? 단순하게 말하면 주변을 둘러 싼 환경에 반응하는 생각 행동 정서 등을 말합니다 성격은 유전이 된다는 쪽의 의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들어서는 선견에 미치는 유전과 환경의 복잡한 관계에 관한 연구가 진행 되면서 성격이 유전된다는 가설에 반대되는 수많은 사례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1989년 이후 10년간 지속되었던 동유럽의 내전과 학살로 인해 수많은 고아가 생겨났습니다 그들은 부모의 보살핌으로 결여된 채 보육원에서 여러 양육자의 손..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반항장애를 보이는 이유가 뭘까요... 그렇게 단순하지만은 앟다고 합니다 천성 자체가 까다로워 반항을 하기도 하지만 부모의 양육 방식이 잘못 되었거나 또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반항을 하기도 하고 이어지기도 합니다 아이들의 반항의 원인이 있다고 하는데요~ 몇가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가 까다로운 기질을 타고난것이 첫번째 이유입니다 그런 아이들은 어릴대 부터 생활 습관이 불규칙하고 먹고 자는것을 예측하기 힘들고 감정기복이 심해 변덕스러운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아이들은 진자 사실 부모로서는 이해하기 힘들죠~!? 그래서 야단을 치고 못하게하면 아이는 심하게 죄절하고 분노 한다고 합니다 특히 사춘기가 되면 부모의 말에 적극적으로 반항을 하게되는데 이때 부모가 아이를 꾸짓고 혼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