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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심리와 미술치료

형제,자매간의 다툼 중재하기!

동글동글 달그대 2018. 5. 1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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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간의 다툼 중재하기!


안녕하세요~

 

 

우리 아이들 키울때 힘든것중에 하나가 아이들끼리의 다툼일텐데요.

아이들이 싸울때 대부분의 부모들은 재판관의 역할을 하려고 합니다

부모가 판단해서 어느 한족의 편을들기 쉬운데

이는위험한 일입니다

이유가 어지 됐든지 싸우는게 문제점입니다

간혹 붘모님들이 공평하게 야단을 친다고 너는 이렇고 얘는 저렇고 하면서

 둘다 혼을내는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을 잘 알아듣는다면 다행이지만 약이 오른아이들은 받아 들이지 않습니다

 

 

그런경우 둘다 억울함을 느끼게 됩니다

큰아이는 큰아이라서 작은아이는 작은 아이라서 혼을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방법은 둘다 상철르 줄 수 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은 서로가 상대방의 잘못으로인해 싸웠다고 생각 하는데 둘다 혼을 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자기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혼을 내는것이나 배를드는것은 오히려 상대방에 대한 배려나 이해할수 있는 능력이

자라기전에 부정적인면이 먼저 발달할 수 있습니다

 

나이차이가 나지 않는 형제나 자매 같은겨우엔 당연하게 자주 싸우게 됩니다

이들은 서로 경쟁적인 구도가 되기 쉬우며 옷이나 장난감등을 공유 하게 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예를들면 큰아이가 조용하고 내성적인반면 작은 아이는 매우 활동적이고 욕심이 많아서

늘 형을 이겨 먹는다고 한다면 ,형제 사의의 우애 및 서열을 늘 강조하는것이 중요 합니다

그 반대라면 동생은 결코 형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것을 인식시켜줘야 합니다

 

서로 비슷한 성향을 보이는 아이들이 사운다면 조금더 공평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또 차이를 둔다면 어떤상황에서 또는 어떤한 물건에서 차이를  둘것인지도

아이들이 납득할 만한 수준에서 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일단 그런한기중이 정해지면 일관성있게 행동을해야 합니다

부모의 기분 상태에 다라 달라지면 아이들에 혼돈을 일으킵니다

 

또 남매간에 사움을할때 성별을 강조하며 야단치는것은 불공평하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또한 편항된 성별의 특성이나 고정념이 생기기 쉽습니다

아이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가르칠때

각자의 행동이 상대방을 기쁘게 한다면 그결과는 더욱기분좋아질 것이라는것을 느낄 수 있게

교훈을 심어주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반대로 상대방이 마음에들지 않는다고해서 내가상대방을 기분 나쁘게 하면 상대방도

나에게 기뿐나쁜행동을 할것 임으로 나의 기분도 나빠진다는것을 가르쳐주는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사랑스런 우리 아이들이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부모님들의 노력이 필요하겠죠~

오늘도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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