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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아동심리와 미술치료 (78)
마음의소리
안녕하세요~ 밖을 보니 6시는 된것 처럼 많이 어둡네요~ 겨울은 겨울인것 같습니다 날은 춥고 밖은 어둡고... 이웃님들 건강은 잘 챙기고 계신가요? 추운 날시 탓에 아이들 키우는 엄마들의 마음고생이 이만저만 아닐텐데요~ 신생아를 위한 시내온도 22도에서 24도 아이의 체온은 성인보다 1도 정도 높은 36.5도 에서 37.5도 입니다 그런데다가 신생아들은 스스로 체온을 조절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보통 겨울철 적정 실내 온도인 18~20도 보다 높은 22도에서 24도 정도가 적당 하다고 합니다 또 흘린 땀이 식어 체온이 떨어 지지 않게 타월을 깔아 주어 땀을 흡수 시켜 주는것이 체온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슴도는 50%내외 아이의 건강을 위해 신경을 써야 하는것은 온도의 외에 습도 조절이라고 ..
안녕하세요~ 아침에 일어나 보니 눈이 하얗게 쌓여 있더라구요. 지금도 계속 내리고 있는데요. 젊었을 때와는 달리 눈이 이렇게 많이 내리니 퇴근길이 걱정 스러운데요~ 이웃님들은 오늘 출근길 어떠 셨나요? 피 할 수 없으면 즐겨야겠죠~ 이렇게 눈이 많이 와도 출근을 해야 하시는 입장 이실텐데요... 피할수 없으니 즐길수 있는 마음 가짐으로 즐겁게 보내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똑똑한 아이들로 키우는 언어 발달..어떤것이 있을까요? 제 남동생 아들이 5세 인데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예여... 남자 아이라서 극성 그럽기는 한데요. 그래도 생긴것도 그렇고 너무너무 귀엽워요~ 그런 아이를 말투가 조금 애기 같다고 어린이 집 선생님이 치료 받을 한번 가보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헐 ~~~! 제가 볼때는..
안녕하세요~ 오후 시간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내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우리 귀한 아이들을 행보가게 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행복해야 합니다 오늘은 미술 심리 에 대해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요즘 대중 매체에서 보면 아이들의 심리 상태를 파악할수 있는데요. 하지만 아이ㄷ가 불안해 하고 이상할대 마다 ㅔ리고 가서 심리 상태를 확인 할 수는 없는 일이 잖아 요~ 금전적으로도 그렇구 시간적으로도 그런데요~ 우리 사랑 스런 아이들을 위해 미술 심리 를 배워 보시는것은 어떨까요? 미수 치료의 가족그리기, 자녀그리기작업을 통하여 대인관계와 커뮤니케이션등의 기능을 높일수 있습니다 그림표현을 통해 효과적으로 심리 상태를 진단 할 수 있는데요. 사실 그림 그리는 능력이 없어도 그림에 ..
안녕하세요~ 오늘도 면역력 챙기시고 감기 조시 하셔야 할 추운 날씨 입니다 아이키우는 엄마들은 아이들의 면역력도 중요하지만 우리 아이들 심리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생각을 하실 텐데요 대부분의 엄아는 아이들의 서툰 표현에 대해 지적을 하곤 합니다 예를들어 할머니 할미라고 한다면 따라 하도록 해서 아이들이 정확한 표현을 할 수 있도록 고쳐 주려고 합니다 아이의 어휘력이나 표혀력이 빠르게 성장하는 시기에는 부모들은 틀린 표현을 바르게 잡아 줘야 한다고 의식 합니다 하지만 일일이 교정해 주는 습관이 반복 된다면 아이는 말을 할대 마다 눈치를 보고 위축되고 그러다가 말을 하려고 하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지적보다는 격려가 필요 하짐ㄴ 바른 표현을 알려줄 필요는 있습니다 어떻게 하느넛이 조을가요? 무~라는 표현을 ..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추운데요~ 이번주 내내 춥다고 합니다 날씨도 추운데 아이들의 마음이 얼지 않도록 따뜻하게 보듬어 줄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늘 우리 아이들 상처 주고 싶지 않은데 말을 막~ 할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것을 알면서도 그렇게 얘기 하고는 후회하느라 잠을 못잡니다 아이들은 그런 엄마의 얘기를 듣고 상처를 받고 평생 간다고 합니다 어른들도 실 수를 하면 바로 사과하고 용서를 구할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엄마도 아이도 해복할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쓰는 색에는 다양한 메세지가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태어나때부터 선호하는 색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데 자라면서 걍험관 반응에 따라 변하게 됩니다 4세 정도가 되면 자신이 좋아하는 색이 생기고 자주쓰는 색이 눈에 보이게 됩니다 가..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추워서 감기에 걸리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우리 아이 감기 예방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추운 겨울이 다가 오거나 환절기만 되면 감기 에 걸리 지는 안을까 신경이 쓰이는데요... 부모들이 되면 더 신경이 쓰이는것 같습니다 방안에 이나 침대 위에 내부온도를 높이는 방한 텐트를 설치 해 주면 아이들도 자기만의 공간이 생겨 좋아 합니다 우리집에도 초등학생 아이가 자주 감기에 걸려 속상 한데요,,, 더 어린 아이들이 감기에 걸리면 약먹이기도 힘들고 더 어려울것 같은데요 휴~ 아이들이 감기에 걸려 음식의 맛을 무슨 맛인지 모르겠다고 하는데 속이 상하더라구요... 안스럽고 ... 제가 입맛이 없어야 하는데... 여하튼 감기 예방 꿀팁으로 감기 안걸릴수 있는 겨울 나시길 바랄게요~ 추운 겨..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춥네요~ 오늘은 올해 들어서 가장 춥은 날씨라고 합니다 오후에는 눈까지 내린다고 하니 내일은 빙판길에 출근을 해야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젊었을때는 눈오는것이 낭만 같고 좋았는데 이젠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낭만 보다는 더러워질 질척한 바닥과 미끄러운 빙판길 아이스 블랙이라고고하는 도로위의 빙판 등 ... 걱정거리가 한두 가지 가 아닙니다 이렇게 알면 알수록 나아가 들면 들수록 과학적으로 나 감성적으로나 알아 가야 할것 들이 많은데요. 우리 사랑스럽고 귀한 아이들을 키울대는 어덜까요? 그럴때 더 많이 알아 야 하는데여~ 부모가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것은 어느 부모나 같은 마음 일텐데요. 최근 아빠들의 육아 참여도가 많이 높다고 합니다 진작 그랬어야 했기는 한데요~ 아직 아이를 처..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 예전 추울때에 비하면 그래도 그러헤 추운건 아니다 싶다가도 밖에 나가면 불어 오는 칼바람이 귀를 아리게 하는데요... 아이들을 훈육하거나 체버란다면 이보다 더 가슴 시릴때가 있는데요. 부모도 조금 덜 힘들고 아이들도 조금 덜 상처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이키우는 엄마 아빠의 역할이 쉰운일은 아닌데요~ 엄마도 아마도 다 처음 해보는 일이라 시행 착오를 격는 것은 당연한 것일 텐데요~ 초보 엄마 아빠라 아이를 키울때는 참 배워야 할게 많은데요. 아이의 감정을 이해 하고 다독여 주는것 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잘 못 된 부분이 있으면 훈육도 필요 한데요. 훈육 하는것 만큼 중요한 것이 훈육하고 난다음의 시간 이라고 합니다. 왜 훈육하고 난다음의 시간이 중요..
안녕하세요~ 왜 이렇게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들이 바로 알지 못한것들이 많은지 모르겠어여 코를 잡아 주면 코가 높아 진다 고 알고 계씬가요? 저도 그러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제가 코가 낮은 편이라서요~ 배넷 머리를 다 밀어 주면 머리카락이 굵어진다고 생각하시나요~ 절대 아니더라구요., 저는 큰아이때는 친정 엄마가 곡 잘라야 한다고 해서 잘랐었는데요., 작은 아이 때는 안 잘랐는데 작은 아이 머리 카락ㄷ이 더 길 더라구요~ 어른들을 통해 들은 육아 상식들이 참 잘 못된것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문론 지혜로운 것들이 더 많이 있다는것 도 잘 알고 있습니다만 바로 알고 실천하면 더 효율적인 방법이 많이 있지 않을가 싶습니다 아직 뼈가 아물지 않은 영유아기에 코를 함부로 잡아 당기면 코의 변형이 올 수도 있다고 합..
야단치지 않고 훈육하기 안녕하세요~ 날씨가 추워서 많이 힘드시죠~ 저는 오늘 아침에 회사 지각을 할뻔했는데요 이웃님들 지하철이 막한다는거 들어 보셨나요? 저는 텔레비전에서 지하철이 막혀서요...라고 하면 핑계없는 무덤없다라고 생각 했었는데요. 진짜루 지하철이 막히더라구요. 서초역에 있는 열차가 지연되고 있어 각역마다 몇차가 서있다고 하니 뜨악 어떻에 이렇게 황당하고 짜증나는 일이 매일 아침 벌어진다면 믿으시겠어요~?! 핑계없는 무덤 없다고 우리 아이들 어떤일을 저지른데오 다~ 이유가 있을것 입니다 우리 어른들도 이렇게 핑계거리가 있는데 우리 아이들 이해 해 주는 방법은 없을까요? 아이들 아단 치지 않고 훈육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먼저 주위를 집중시켜 주는것이 중요한데요 아이가 엄마의 말에 집중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