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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심리와 미술치료

아이들의 언어 발달~!

동글동글 달그대 2017. 12. 1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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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침에 일어나 보니 눈이 하얗게 쌓여 있더라구요.

지금도 계속 내리고 있는데요.

젊었을 때와는 달리 눈이 이렇게 많이 내리니

퇴근길이 걱정 스러운데요~

이웃님들은 오늘 출근길 어떠 셨나요?

피 할 수 없으면 즐겨야겠죠~

이렇게 눈이 많이 와도 출근을 해야 하시는 입장 이실텐데요...

피할수 없으니 즐길수 있는 마음 가짐으로 즐겁게 보내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똑똑한 아이들로 키우는 언어 발달..어떤것이 있을까요?

제 남동생 아들이 5세 인데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예여...

남자 아이라서 극성 그럽기는 한데요.

그래도 생긴것도 그렇고 너무너무 귀엽워요~

그런 아이를 말투가 조금 애기 같다고  어린이 집 선생님이 치료 받을 한번 가보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헐 ~~~!

제가 볼때는 그정도는 아닌데요.

올케도 동생도 많이 속상할것 같은데요.

아무일 없길 바라 면서

아이들의 언어치료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말을 배울때 가장 좋은 놀잇감은 연령에 적합한 책이라고 합니다

한질로 된것 ㅂ다는 낮권으로 사주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많은 가정에서 한질로 수십권의 책을 구입해서 책장에 진열해 놓고 있습니다.

만약 한 질로 책을 구입을 하셨다면 아이가 보이지 않는곳 잘 숨겨 놓았다가

한권씩 꺼내 주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2주에 한번씩 낮권으로 변화를 주는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즐 같은 장소 같은 방식으로 책을 놓아 주면 아이는 책에 관심을 안갖게

된다고 합니다

 

만 1세 이전에는 무엇을 인식하는데 도움을 주는 사물 그림책이 적합 합니다

생후 10개월부터 그림책에 관심을 보입니다

아이의 어휘 수준으 늘려 줄려고 사실은 그림 책을 통해 물체를 호가인 시켜 주는 셈입니다

만 1~2세 대는 언어 발달이 촉진되고 기본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데 좋습니다

2세에 도달하면 한번에 두개의 단어를 연겨라여 사용 할 수가 있습니다

 

부모가 책을 읽어 줌으로써 언어 발달이 촉진됙 어휘력도 늘어 납니다

아이를 무릎에 앉혀 놓고 책을 읽어 주면 상호간에 피부 접촉의 기회가 되어 애착관계가 강화 됩니다

그림책은 다른 놀잇 감과 마찬 가지로 아이에게 즐거움을 줘야 하며 부모와 하께 앍는동ㄴ안 행복한 상상속에 빠져 들게 합니다

 

 

아이에게 많은 말을 해주고 좋은 어법으로 바른 말을 해 주는것이 논술학권 열곳 보다 값직 이 시기의 언어가 토대가 되어

어휘 ,수 , 문장 구성력 같은 것이 형성 되기 때문입니다

말을 배우는 시기에 또 하느 중요한것은 아이가 부모의 말투와 어뚜를 모방한다는것입니다

아이들앞에서 몸법이될 수 있는 언어 구사에도 신경을 써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사랑스런 우리 조카도 얼른 발음이 조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꾸 말을 시켜주고

책도 일어 주면서 어휘력이 발달을 하게 해여할텐데요.

동생이 생겨서 더 샘을 부리고 더 힘들어 하는데 좋은 방법을 빨리 찾았으면 좋겠네요~

 

이웃님들 ...

아이 키우는거 정말 쉬운일이 아닌데요...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는게 제일 이겠지만

하나더 한다면 우리 아이가 지혜로워서 사회 생활하는데 있어서 힘든일이 없었으면 하는것도 또 하나의 바램이실텐데요~

 

아이와 친밀한 유대관계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사랑으로 안아주고 아이의 얘기를 귀담아 들어 주세여~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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