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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반항하는 시기에 버릇 고치기~

동글동글 달그대 2018. 3. 1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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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반항하는 시기에 버릇 고치기~

안녕하세요...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반항하는 시기를 격게 되는데요...

다 눍어서 그런경우가 생긴다면 절대 좋은 일은 아닐텐데요.

우리 아이들 반항하는 시기에 버릇고치는 방법...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가요?

온순하고 사랑스럽던 아이가 어느날 말대구를 하기 시작하고 급기야 엄마한테 대들기도 합니다

갑작스런 아이의 변화에 엄마는 당황을 하게 되는데요.

도대체 뭐가 잘못 된걸까 고민 하시지 마세요~

온갖 생각에 혼란 스러우 실텐데요ㅕ.

반한이라는 것은 아이가 커나가면서 자연스럽게 보이는 정상적인 현상중의 하나 입니다 아이다 자라면서 반항하는 모습을 본적이 없으시다면 그것이 오히려 이상한 것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성장과정에서 보이는 반항의 정도를 벗어나

통제가 안되거나 치료를 요하는경우도 있습니다

이를 반항장애라고 합니다

부정적이고 반항적인 태도가 6개월이상 지속이 된다면 이로 인해 가정과 학교의 정상적인 역할을 수행에 심각하게 지장을 줄경우를 반항 장애라고 합니다

 

일반적인 발달과종 중에는 두 번의 시기에서 반항의 절정에 달합니다

첫번째는 만 2~3세 경우로 엄마와의 분리 및 독립이 이루어지는 시기 입니다
두번째는 잘 알다시피 초기청소년기 사춘기 때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꼭 이시긱가 아니라 모든 연령대에서 반항적으로

행동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만 2~3세 아이들의 반항적인 행동은 자기중심적인 사고로 부터 비롯됩니다 아직 남의 입장을 이해 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의식할 정도로 인지가 발달된 상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관심으로 세상을 이해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엄마가 자시;ㄴ의 행동을 금지 하는 이유가 추상적이거나 애매할때 아이는 이를 이해 하지 못하고 자신의 관점을 고집하려 듭니다

 

3세 이전의 아이들은 주로 칭얼대거나 떼를써서 자신의 반항적 심리를표시한다면

3~5세의 아이들은 본격적으로 도덕성이나 사회 규범에 대한 훈육을 시작하려는 부모와의 갈등을 빚게 됩니다

 

6~8.9세의 아이들은 점차가정으로 부터 유치원이나 학교로 옮겨지는 시기 입니다

그 필요성이 증대된 사회성의 확립은 아이들을 홀ㄴ란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어른들에게 존댓말을 써야하고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야하고 사회적 규칙을 준수 하는 행동이 요구됩니다
이런 행동의 적응이 러렵게 느껴지는 아이들은 좌절감을 느낄 뿐만 아니라 자신감이 없어지고 그 결과로 분노와 적대감이 외부로 향해질 수 있습니다

 

다음은 사춘기 이전가지의 아이들은 친구와의 관계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며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늘고 부모의 말을 듣지 않는

행동을 종종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때부터는 점점 학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부모님과 놀고 싶은

아이들의 욕구 사이에서 충돌과 갈등이 빚어집니다

이시기에 부모는 아이들을 야단치고 믿음에 상처를 입으면서 부모와 이이들의 대립관계가 악화 될수도 있습니다

 

이시기의 아이들의 행동은 다 자연스런 현상임을 받아들이고

인정해 줘야 합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그시기에 격어야할 행동들입니다

그럼 아이들이 반항하는 이유는 뭐가 있을까여?

 

다믕편ㅇ에 연결해서 말씁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감기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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