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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력 결핍과 과잉행동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본문

아동심리와 미술치료

주의력 결핍과 과잉행동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동글동글 달그대 2018. 3. 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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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랑 오전에 비가 와서 그런지 오늘은 하늘이 맑고 청량하네요~!

월요일이라 만히들 피곤한 시간 보내고 계신건 아닌신가요?

이상하게 월요일은 더 피곤 하게느껴지는데요~

 

식당이나 공공 장소에서 떠들거나 번잠하게 돌아다니는

아이들을 심심찮게 몰수 있습니다

눈살리 찌푸려지지만 함부로 아이들을 야단 칠 수도 없습니다

자칫하면 부모가 뭔데 남의 일에 참견하냐고 항의를 할 수도 있으니까요

 

아마도 가부장적인 분위기속에서 자란 부모들이 내아이들만큼은

기를 살려주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현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충분히 이해 될수 있는 행동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사회가 기본 규칙과 질서를 배우고 익혀야하는 아이들에게

사랑스런 자녀라는 이유로 아이들이 올바르게 자랄수 있는 기회를

박탈시키는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문제 입니다

 

사실은 아이들이 점잖다면 그 도한 문제 입니다 아이가 애늙은이 처럼 조용한것보다 활동적인 것인 신체발육이나 정신건강에 훨신 도움을 줍니더ㅏ 문제는 활발한 정도를

넘어 일부의 아이들은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 정도로 천방ㅊ\지축 통제가 불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의 남자 아이들은 학교에 들어간지 두달 만에 엄마손에 이글려서 상단소를 찾았습니다

아이디 너무 산만하다고 하는 이유 에서 였습니다

어려서 부터 워낙 활동 적이고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아서

활발한 성격이라고는 생각은 했지만

그렇게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유치원때부터 그런 소리를 들었지만

초등학생이 되면서 부터 심해져서는 상담을 어마는 놀라운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아이가 수업 시간에 함부로 돌아 다니거나 선생님이 지적하면 잠시 앉아 있다가 오븐도 안돼서 교식 밖으로 나가 버린다고 합니다
또아이가 항상 실내에서 뛰어 다닌다고 합니다

이런 어린이들을 ADHD 라고 하는데요...

이런 아이들 어떻게ㅜ 하면 치료 할 수 있을까요?

내일 연결 해서 말 슴드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들이 어릴대 사랑을 듬뿍 주시고 많이 안아주세요~!

그리고 오늘도 행복이 차고 넘쳐 나시길 ㅁ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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