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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이상한 버릇 고치기 혼잣말 하는아이 괜찮을까요?

동글동글 달그대 2018. 1. 3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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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혼잣말 하는 아이 괜찮을까여?

아이들 때문에 하는 부모님들의 고민 정말 크게 느껴 지실 텐데요.

소심 한 아이때문에 걱정 하는 부모님들 의외로 많이 있더라구요

부그러움을 많이타는 친구가 있다면 친구 사귀는 일도 어렵고 많이 힘들 텐데요.

그런 아이에게 친구가 생겼스ㅜㅂ니다

그 아이의 친구는 키도 크고 성격도 활발하며 발을 무척이나 재미나게

잘 하는 친구 입니다

게다가 그친구는 소심한 아이가 심심할때 맏자 항상 말벗이 되어 주고 때로는 고민을 들어주고 위로 해 주는 고마운 친구 입니다

소심한 아이는 점점 어려운 일이 있을대 마다

무조건 할발한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게 됐습니다

 

휴~그런데 혹시 상상친구 라고 들어 보셨나요?

활발한 친구는 소심한 친구의 상상 친구 였습니다

너무 극단 적이지만 그런일이 실제[로 존재 합니다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마음이 아프네여...

 

하지만 소심한 친구는 활발한 친구를 살아 있는 친구 처럼 마음으로

느끼고 실제로도 대화를 한다고 합니다

어느날 아이가 혼잣말로 누군가 얘기하는것을 보고

엄마는 아이에게 다그 쳤습니다

그랬더니 아이는 자기 친구와 얘기 중이라고 합니다 물론 엄아의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쵸~!

처음에는 그럴수도 있겠지 라고 했던 엄마는 아이의 그런 행동이

반복 되면서 점점 걱정이 쌓여 갔습니다

상상 친구는 아잉들이 자라면서 격을 수 있는 일입니다

상상친구 자체는 병이 아닙니다

 

항 연구에 의하면 만 3세 부터 10세 가지는 절반정도 이런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상상친구가 일시 적인 친구가 아니고  지속 된다면 늘 아이의 마음속에서 맴돌고 일상생활을 지배한다면 생각해 봐야 한다고 합니다

아이는 왜 상상 친구를 만들어 냈고

얼마나 상상친구ㅇ게 의지 하고 있으며

그 상상 친구의 모습과 성격은 어떤지; 알 필요가 있습니다

 

상상친구를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은 외로움입니다

맞벌이 하는 부모님 밑에서 자란 외동의 경우 자신에 대한 불만족감으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아이는 활발하고 강한 성격이 되고 싶지만 소극적인 자신의 모습에

불만족 스럽고 외로운 마음이 힌든것이지요.

그래서 였는지 아이는 자신보다 훨씬 크고 자심감이 넘치는 상상친구를

만들어 자기와 동일시 하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많이 표현하고 쏟아 부어 줘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세상이 우리 아이들이 살기 좋은 세상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남은하루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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