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이의 착한 아이 증후군 지수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착한 아이 증후군을 만들기 쉬운 부모의 양육 방식에는 몇가지 공통 점이 있습니다

 

그게 뭘까요?

 

아이를 아이를 칭찬할대 이유를 말하지 않고 착하다라고 칭찬합니다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ㅇ하게 여깁니다

아이의 감정표현을 자주 억누릅니다

아이에게 끊임없이 더 잘 할 것을 요구 합니다

아이의 부족한 면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아이 행동의 결과에 대해 지나친 감정 반응을 보입니다

내 자녀 보다 다른 사람의 감정이나 입장을 더 예민하게 생각합니다

 

스스로 점검해 봐서 과연 먗개나 해당하시는지 생각해 보셧나요?

만일 한두개 정도에 그친다면 다행이지만 네개 이상에 해당한다면 양육 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아이 착한 아이 증후군 지수는 어떨까요?

부정적인 감정표현 (싫음,거절, 분노,저개심 등) 이 서툴러요~

싫어도 좋다고 하는 등의 거짓 감정을 말합니다

이유없이 두통 ,복통 등의 신체적 증상이 나타 납니다

부모의 눈치를 지나치게 살핍니다

자기 주장 능력이 부족 합니다

매사에 주눅들어 있습니다

항상 자신감이 없습니다

 

아이도 한두개에 해당한다면 다행이지만 네개 이상에 해당한다면

적극적으로 개선합니다

개선방법을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다행이도 기회가 있다고 하니 잘익혀두고 실천해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칭찬할때는 그 이유를 말해 자신의 행동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게 합니다

결과가 좋지 않더락도 노력하는것자체에 칭찬으 해줍니다

아이가 울거나 화를 낼때는 충분히 그 감정을 발산 시키도록 한 후

그 이유를 물어 봅니다.

잘 한다는 마으 자주 해주고 ,앞으로 못하더라도 실망하지 말것을 일러줍니다

부족한 면을 먼저 인정하고 어떻게 개선할지 아이와 함게 생가개 봅니다

아이의 행동에 과도한 감정적 반응을 삼가 아이가 죄책감을 느끼지 않도록 합니다

아이의 실수와 잘못은 성장 과정의 통과의례임을 인정합니다

 

아이스스로 독립적인 존재가 아닌 남을 기쁘게 해주는 존재로 자신의 가치를 안다면 더 행보개 질 수 있을까요?

지금 이 순간에도 착한아이 증후군과 비슷한 혀낭에 시달리는 아이들이 존재하고 또 그 아이들 뒤에는 착한아이 또는 말잘듣는 아이를 강요하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착하다 나쁘다라는 이분적행동에서 벗어나야 내 아이에게도 좋습니다

 

부모가 착한 아이를 너무 가조하다보면 아이로 하여금 착한아이 증후군에 시달리게 되고 나쁜아이라는것을 너무 강조하다 보면 아이의 자존감은 돌이 킬수 없는 상처를 주기 쉽습니다

저도 지금부터라도 조금 덜 착한 아이로 키워 볼랍니다

 

우리 아이들은 진짜 많이 착한데 저를 닮아 다른사람들을 의식하고 다른사람들을 더 많이 신경쓰는 편인데

고쳐 줘야 할 것 같습니다

 

이웃님들도 우리 아이 이쁘게 잘 키워 나가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