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아이에게 사랑 표현하는 법~!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찌어찌 시간은 참 빨리도 가는데요~

지난 시간은 언제나 바르게 느껴지는데 이렇게 빠른 시간 우리 아이들에게 표현해야할 사랑을 표현하지 못한다면 지나고 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사랑은 표현이 필요 합니다

 

우리 아이들 성적 정말 중요한데요.

성적이 대학을 결정 짓고 취업의 잣대가 되며 좋은 회사에 취업 하는것 은 미래를 보장해 줄것이라고 생각 하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생각을 가지고 있는 우리 기성 세대들은 그렇게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잔소리를 하고 야단을 치고 학원을 보내면서 늦게 가지 공부 시키고 그렇게 하는게 당연한것으로알 고 그렇게 시키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대한민국에서 그렇게 하고 있는 부모를 탓하는 사람은 아무 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이방적으로 아이를 모라 붙인다면 아이들이 너무 힘들어 하고 그에 다른 부작용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성적이 떨어지면 제일 먼저 힘들어 하는것은 아이들 입니다
성적이 덜어진 아이에게 엄마가  너무 실망 하지 말라고 위로를 해줬다면 어떤결과를 가져올까여?

 

순간적으로 끓어 오르는 화 대문에 아이에게 손지검을하고 잔소리를 했다면

그날 밤 아이의 방에 들어가서 머리를 만져주고 이마에 뽀뽀를 해줌ㄴ다거나 이불을 덮어주고 사과를 하고 나왔다면 어떻게 될까요?

 

자는 척 하는 아이가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소리 없이 눈물을 흘릴 수도 입니다

그리고 엄마 아바에게 심하게 굴었던 자신을 돌아 보게 될것 입니다

그리곤 변함없이 엄마 아바의 사랑을 확인하고 편안하게 잠이 들겠죠~!

어쩔 수 없이 벌어 지는 아이와의 실랑이 끝에는 반드시 상처를 보듬어 주는 과정이 필요 합니다

약간의 닭살 정도는 그냥 넣어둬 넣어둬~!

ㅎㅎㅎ

 

내아이들을 위한 것이고 가족의 행복을 위한것입니다

그 정도는 참아 내실수 있으시겠죠~!

엄마라면...아빠라면 아이의 사소한 변화 에 주목해 주시고 또 변화를 눈치채게 서서히 변화시킬수 있도록 도와 주는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사춘기 시절은 다들 어렵다고 하지만 ,

누구가 격고 지나가는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사춘기를 격지 않고 지나가는 아이들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 아이들의 뒤에는 모두 자녀와 친한 부모들이 있다고 합니다

 

아이와 대화할대 웃으면서 얘기해보세요.

아이와 좋았던 시잘을 떠올리면서 말이예요~!

한두번 얘기해서는 큰 반응을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꾸만 아이들에게 닭살스런 표현을 들려주다 보면 아이의 뇌속에는 긍정과 행복의 도파민이 올라가는 소리가 들릴것 으로 확신합니다

 

지금 중2인 우리 큰딸아아도 조금 일찍 사춘기를 경험 했습니다

이런 정보들을 미리 알았더라면 저도 애들아빠도 그리고 우리 아이들도 조금은 덜 힘들었을텐데...하는생각이 듭니다

 

이웃님들도 사랑하는 아이들과

하루하루 행복한 시간보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