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를 당하는 아이와 시키는 아이의 심리~!

안녕하세요...

 

요즘 인터넷에 인천 여고생 폭행 사건이 실시간 검색에 올라 있는데요...

진자 아이들 키우기 겁나는 세상인것 같습니다

 

왕따를 당하는 아이를 유심히 관찰 해 보면 흔히 보니는 현상이 있다고 하네요

첫째는 주위로 부터 고립돼 있습니더

고립은 왕다를 당하는 원인 일 수도 있고 , 왕다를 당한 결과 일수 도 있습니다 친구가 별로 없고 대화를 나누지 않으며 공동의 관심사느 활동에 참여 하지 않습니다 둘째는 행동이 부산 하고 주의가 산만 합니다 동시에 충동 적이여서 친구들에게 호감을 주만한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미움 받을만한 행동을 자주 보입니다

셋째는 특이한 행동 외모또는 행동의 특성을 가진 아이의 경우 또래 아이들의 주목을 받게 되고 동시에 놀림의 대상이 됩니다 안타깝지만 신체적 장애나 핸디캡이 있는

경우도 여기에 해당 된다고 합니다

 

넷째는 신경질 적이거나 공격적인 성향을 갖고 있는 아이들이라고 합니다 무슨말인가 하면 주변에 사소한 자극에도ㅓ 예민하게 반응하면 결국 친구들로 부터 더 많은 집단적 공격을 받게 되는것 입니다

 

다섯번재는 자기주장이 별로 없고 유머능력이 결여 된 아이 입니다 이러한 경우 친구들을 장난삼아 한두번 놀려도 가만히 있거나 또는 복종적으로 반응 합니다 따라서 친구들은 이후에도 놀리거나 괴롭히는 행동을 계속하게 된다고 합니다

 

물론 왕따를 주동 하는 아이들의 특성도 있습니다 처음은 자기의 힘을 과시하고 싶은 욕심이 잇습니다 대개 이러한 아이들은 실제로 사움을 잘하는 아이들로서 자신이 강하고 힘이 센 존재라는것을 주변의 아이들에게 과시 하고 스스로 만족하는것이지요

 

둘째는 질투심이 많은 아이 입니다

얼굴이 예쁘게 생겼거나 공부를 잘하거나 집이 부유 하다거나 하는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은 조건을 가진 아이들을 보면 강한 질 투심을 느김니다.

그럴때 아이들을 괴롭힌다고 합니다

세번째는 성경이 짓궂너나 장난이 심합니다 이런 아이가 집단을 형성 하는 능력이 두어난 경우 왕따를 주동하게 된다고 합니다 다른 아이들의 고통을 재밌어 하며

도덕성의바달 문제가 있는 아이들입니다

네번재는 자기 자신이 왕따 피해자 였다가 가해자로 바귀는경우 입니다

또 어던 집단의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 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아이들은 대개

우울 분노 ㄱ정 폭력 등의 심리적 문제를 ㅈ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자신의 괴로운 마음을 왕따라는 부적절한 방법을 통해서 해결 하려고 하느것 입니다

 

왕따의 피해 학생들은 다시 피해를 입는거셍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피해 사실을 공개 하기 를 싫어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시간이 지날 수록 자신이 당할 만 하다고 생각을 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그 결과 자신감이 덜어 지고 자아를 존중하는 마음이 사라지고 자신을 무능력하고 쓸모 없는 존재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결국이러한 정신적 고통과 어려움으로 인해 친한 친구가 더욱 적어지게 되어서 보호 역할을 보호 여갈을 해주는 방어막도 사라질뿐더러 주위 집중력 감소로 인한 학업성취의 능력도 저하되고 등교를 거부 하는 상태에 이르게 됩니다

이런 상태가 오래 지속 되면 만성적인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로도 발전될 위험이 있습니다

이런아이들은 성장한 다음에도 불안 우울,외로움에대한 취약성이 높아지고 직장 동료와의 관계에서도 어려움을 질수 있고, 알코올 문제나 가정 폭력의 문제를 갖게 되기도 합니다 왕따는 아이의 잘못만은 아닌데요...

내일 다시 연결해서 얘기해 보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