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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따돌림 씻기지 않는 상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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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따돌림 씻기지 않는 상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동글동글 달그대 2018. 1. 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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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학교에서 집단 다돌인 대문에 부모님들의 걱정이 많다고 합니다

집단 다돌림은 학교 차원을 넘어서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 되고 있고 폭력성

또한 심각한 상황 입니다

특히 부모님의 과 보호 속에서 자라는 요즘 아이들은 문제를 스스로 극 복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해 집단 따돌림을 당하더라도 속수 무책으로 당하기만 합니다

 

집단 따돌림이란 두 사람 이상이 집단을 이루면서 특정인을 소외 시켜

반복적으로 인격적으로 무시를 하거나 도는 괴롭히는 언어적,

신체적인 일체의 행위를 말하는데

흔히 완따라는 말이 더 많이 통용되고 있습니다

왕다는 사실 우리나랑만 국한된 문제는 아닙니다 ,

일본에서는 와다를 이지메라 부르고 서울에서는 스쿨불링이라고 부릅니다

 

왕따를 경험 한 아이들은 이후에도 대인 관계에 대한 자시감이 덜어 지고 ,

새로 만나게 되는 주변 친구들이나 동료들에 대한 신뢰감의; 형성이 어려우면 ,

언제 또 다시 왕따를 당하게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늘 가지고 살아 갑니다

이러한 불안감은 만성적이면, 잦은 두통, 복통, 근육통 등

다양한 신체 증상을 불러 오기도 합니다

 

나아가 대인 관계의 폭은 더욱 좁아지게 되고 ,

스스로 외부와의 경계선을 그러서 더욱 고립적인 생활을

하거나 인터넷 게임에 몰두 하는 등 비 사회화 되는 방향으로 발전 합니다

 

그렇게 되면 다른 사람들과 교류는 더욱 적어지게 되고 , 그결과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능력이 더욱 쇠퇴하게 되는 악순환의 고리로 빠져 듭니다,.

도한 심함경우 피해의식이나 피해망상으로가지 발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이 지수는 또래 아이들보다 키가 큰편이며 잘새긴 남 학생 입니다

게다가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한마디로 귀공자 스타일 입니다

그런 지수가 왕따를 당하고 있다니 믿기지 않는

지수 엄마는 한숨섞인 푸념이 이어 졌습니다

우리애는 키도크고 공부도 잘하고 보는 사람들 맏다 칭찬을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점점 친구들이 없어 지고 친구들이 샘을 내는데 왜그러는지 모르겠다는등... 요즘애들 무섭다는둥,,,

수지는 왜 왕따를 당하게 됐을까요?

친구들보다 머리하나가 더 큽니다. 그러나 숮는 덩치만 컸을 뿐 친구들을 배려 ㅏ는 마음을 갖기에는 아직 어ㅇ렸지요...

오히려 친구들의 단점이나 틀린 점들에 대해서는 그때그때 바로 예기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내가 이런말을 하면 치구들이 기분 나뿌ㅡㄹ텐데 하는 마음보다는 저친구는 왜그럴까, 하는 마음이 더 앞섰다고 합니다 그래서 치누들에세 야공부좀 열심히 해 너는 달리기가 늦어 축구를 못할거야

너응 왜 거냉를 안해 라응 말로 지것하면ㅅ 누안을 주었다고 합니다

당엲듣기 싫은 말투었스빈다

특히 친구가 마주티가 작지만 베짱이 두둑하고 대장이 되고

싶어 하는 심리가 있나 봅니다

다른 친구들의 구ㅠ합에서 왜 이러는가에 대해서는 생각 하느라 잠도 못 잤고 ,

 한교 성적도 정차 더어 졌습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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