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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소리
아이들의 마음을 읽는 미술 심리~ 본문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추운데요~
이번주 내내 춥다고 합니다
날씨도 추운데 아이들의 마음이 얼지 않도록 따뜻하게 보듬어 줄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늘 우리 아이들 상처 주고 싶지 않은데 말을 막~ 할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것을 알면서도
그렇게 얘기 하고는 후회하느라 잠을 못잡니다
아이들은 그런 엄마의 얘기를 듣고 상처를 받고 평생 간다고 합니다
어른들도 실 수를 하면 바로 사과하고 용서를 구할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엄마도 아이도 해복할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쓰는 색에는 다양한 메세지가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태어나때부터 선호하는 색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데 자라면서 걍험관 반응에 따라 변하게 됩니다
4세 정도가 되면 자신이 좋아하는 색이 생기고 자주쓰는 색이 눈에 보이게 됩니다
가끔은 아이가 어두운 색을 쓴다고 아이가 우울한것은 아닐까
걱정하는 부모가 있습니다
아이가 어떤 특정한 색을 쓴다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문제 잘못된 생각 입니다
이 시기에 아이들은 그림을 그릴 때 그림을 종이의 가운데에 크게
배치해 색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직 사물을 전체적으로 보는것 보다 인상깊은 부분 위주로 기억해
표한하기 때문입니다
색으로 보는 아이들의 성향을 알아 보도록 합니다
주로 발간색을 쓰는 아이들으느 대체로 활달하고 호기심이 많으며 사됴성이 뒤어 납니다
빨간색은 심장의 에너지를 활성화 시키고 활동량을 높여주는 색입니다
너무 자주 쓰는아이들은 산만해 지기 슆습니다.
주로 파란색을 스는 아이들은 창의적이고 꼼꼼하지만 스트레스를
잘 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갑자기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는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잠을 못자는 아이들은 파람색을 자주 보면 피로를 풀어주고 긴장을 완화 시켜주어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노란색 계열을 많이 쓰는 아이들은 대채로 욕심이 많고 생각이 많습니다
엄마나 선생님의 지도를 잘 다라 가지만 혼자 고민 하거나 스트레스 받는경우가 많으며 자기표현하는데 미숙한 편입니다
그러나 사회성은 좋습니다
흰색이나 검은색같은 무채색을 주ㅏ주 스는 아이들은 어떤 경험으로 인해 변한 경우가 많은데 이런아이들은 다양한 생채 환경을 경험하게 해주는 좋다고 합니다
생채에 대한 두려움이나 적응력이 더디기 대문에 자신감이 결여 될수 있고
선뜻 다른 색채를 사용하는것에 대해 낯설어 합니다
콜라주와 와 같은 미술 놀이를 접하게 해ㅂ주면 무ㅐ색만 쓰는 일이 줄어들 것입니다
늘 지치고 피곤한 월요일 시간시간 활기차게 보내시고.
일주일 또 다시 화이팅 입니다
화살촉이 피부에 와서 꽂히는것 같은 칼바람에 감기조심하시고
면역력 떨어지지않게 든든하게 챙겨 드시고
언제나 건간 유지 할 수 있도록 항상 주의 하시기 바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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