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훈육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아이들 키우는데 있어서 아이들 훈육하는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잘못을 저질렀을때

야단을 치는것은 교육적으로 너무 당연한 일이지만 사리 분별이 아직 명확하지 않은 아이들은

야단의 의미를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당연한 꾸지람이 대로는 반항의 반발심,심하면 적개심을 불러 오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아이의 분명한 잘못에 야단을 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명박한 잘못을 지적하지 않게 되면 자기의 잘못을 인식하지 못한채 또 다른 잘모을 저지르게 되고

어쩌면 이런 일들을 당연하게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올바르게 야단을 치는 방법 못지 않게 중요한것은 야단을 친후 뒷 수습을 잘 하는것이 중요 합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기를 죽이지 않고 상처를 주지 않고 야단을 칠 수 있을까요?

부모가 훈육을 하는것은 우리 아이의 행동이 올바르게 바뀌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훈육을 한후에 아이의 반응에 따라 잘 대응하는것이 효과를 크게 볼수 있습니다

 

만일 부모가 아이의 반응을 무시 한다면 결국 아이에게 상처를 줄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자기 잘못을 외면 할 수 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이의 반응에 지나치게 신경을 쓴다면 본래의 아이에게 전달 하고자 하는 내용을 잊어버리게 됩니다

사실 야단에 대한 아이의 독특한 반응은 대개 부모의처벌에서 벗어나기 위한 것으로 여기에 휘말려서는 안됩니다

 

부모는 아이가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더라도 이에 대해 과도하게 대응하기 보다는

본래의 아이가 잘못한 행동에 초점을 맞추어 주는것이 필요합니다

훈육을 할때에는 자주 저지르게 되는 실수가 있습니다 가장 흔한것이 감정에 치우쳐 혼을 내는것입니다

부모 또한 사람인지라 아이에게 감정적으로 대할 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감정만 앞세우다 보면 아이도 감정 적으러 받아 들여 아이와 부모와의 관계가 악화 될수 있습니다

이럴땐 야단 치는것을 멈추고 부모가 자기 감정 부터 컨트롤 해야 합니다

 

극도로 화가 날때는 타임 아웃이라고 다른 장소로 가서 쉼호흡을 한번 하고 1분정도 지나면 화가 가라 앚습니다

이것은 아이를 위해서도 필요 하지만 사실은 나중에 후회 하게 될 부모를 위해서 더욱 필요합니다

또 아이도 인격이라는게 있는데 공공장소나 다른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서

아이들을 심하게 훈육하는것은 나쁜 방법입니다

그 결과 잘못을 인식하기는 커녕 자신을 창피하게 만든 부모에 대한 우너망이 커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야단을 치는 근본적은 본이; 잘못돼서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사람이 많아서 어수선한분위기에서 아이들을 훈을 낸다면

엄마의 얘기를 듣지도 못합니다

아이가 산만해진 상태에서 엄마의 말이 들릴리가 없겠죠~!

이럴때는 조용한곳으로 데리고 가서 훈육을 해야 합니다

분위기를 잡고 단호하게 훈육을 하는것이 우선입니다

 

아이들을 훈육하는것은 단5분이면 충분합니다

만일 끝내 자신의 잘못을 말로 인정하지 않는다면 무슨 행동이 잘못된는지 아느냐고 질문을 하는것도 괜찮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우리 어릴대랑은 달라 훈육하는것도 방법이 있습니다

잘 알고 아이들을 훈육해야 아이의 자존감을 지켜주면서 인성이 바른 아이로 자라날 수 있게합니다.

남은하루도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랄게요~!

감사합니다